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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우리 동네 내란 5적' 퇴출운동이 시작된다.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전국시국회의)는 2월 25일(수) 오전 10시 40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지방선거를 내란세력 심판의 원년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밝히며 정관계, 사법, 언론 등 퇴출해야 할 내란 동조·부역자의 명단을 발표하고, '우리동네 내란 5적' 선정 등 지역별 책임 정치인 퇴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시국회의는 기자회견 개최 배경에 대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1심 선고 이후, 사법적 판단의 의미와 한계를 짚고,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내란세력의 철저한 청산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윤석열의 1심 선고는 '친위쿠데타의 실체를 사법적으로 확인한 것'이지만 "내란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역사적·정치적 책임에 상응하는 진정성 있는 대국민 사과는커녕, ,여전히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는 망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내란이 아직 정치적으로 종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밝힌 전국시국회의는 이것이 철저한 내란세력 청산이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전국시국회의는 6·3지방선거가 내란세력의 완전 청산을 위한 본격적 장이 될 것이라면서 6·3지방선거에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에 존재하는 내란세력을 청산하는 행동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전국시국회의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청산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 정관계, 사법, 언론 등 퇴출해야 할 내란 동조· 부역자의 명단 발표 ▲'우리동네 내란 5적' 선정 등 지역별 책임 정치인 퇴출 캠페인 진행 ▲내란 동조 세력의 지방정부·지방의회 진출을 막기 위한 시민행동과 정치적 심판 운동 조직 등 구체적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미 본격적으로 '우리 동네 내란5적' 퇴출운동을 시작한 지역이 있다.
충남지역은 6월 3일을 '충남내란5적 심판의 날'로 선언하고 '장동혁'(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당대표) '성일종'(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국방위원장) '강승규'(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충남도당 위원장) '김태흠'(현 충청남도 도지사) '정진석'(전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장)을 충남내란5적으로 '고발한다'고 밝히고 "이들은 직간접적으로 내란세력과 연합하거나 동조했다"면서 "더이상 공직과 의정 활동을 통해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으므로 이들은 내란 세력에 부역한 자들로 엄중하게 심판받아야 한다"고 단언, 본격적인 퇴출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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