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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활동가 인터뷰 4]마을에 관심 갖다 보니 어느새 주민자치 활동가

구로구 가리봉동 주민자치회 지원관 주수정씨를 만나다

직접민주주의 뉴스 | 기사입력 2020/05/26 [10:28]

[주민자치활동가 인터뷰 4]마을에 관심 갖다 보니 어느새 주민자치 활동가

구로구 가리봉동 주민자치회 지원관 주수정씨를 만나다

직접민주주의 뉴스 | 입력 : 2020/05/26 [10:28]

주수정씨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함께 뭔가 하는 것에 보람을 느꼈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사 갔던 구로1동에서도 역시나 사람들과 함께 어울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마을활동가가 되어 있었다는군요. 자신의 관심은 오로지 구로1동 내 집 앞, 구로구라고 소박하게 말하는 주수정씨입니다.

자신이 사는 마을을 좀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아직도 어려운 ‘주민자치’ ‘직접민주주의’를 배우기 위해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고 있는 그는 지금은 가리봉동 주민자치회 지원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에서 주민자치회 지원관이 된 주수정씨에게서 주민자치회 지원관 활동의 애로사항과 마을에서의 직접민주주의 실현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았습니다.

주민자치에 관심있는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진행: 박준영 직접민주주의뉴스 기자, 인터뷰 촬영: 김성호 직접민주주의뉴스 이사장)

사진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FZhEdP7txs&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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